본문 바로가기

게으른사부작이2

「방구석 미술관」책을 펼치는 순간 안녕하세요. 게으른 사부작이 입니다. 「방구석 미술관」 책을 펼치게 되다 어느 날 서점에 가게 되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베스트셀러들이 진열된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살펴보던 중 많은 부와 재테크 관련 책 사이에서 색감이 매혹적으로 보이는 책 한 권이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색채디자인을 업으로 하는 저로서는 집어 들지 않을 수가 없었고, 표지에 이런 말이 적혀있었습니다.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이 문구를 보는 순간 집으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술이라는 교양을 쌓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었지만 왜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졌을까요? 그 이유를 이 책을 쓴 조원재 작가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 미술을 접할 때, 보통 '공부'를 하기 .. 2022. 12. 14.
Intro_게으른 사부작이의 인사 게으른 사부작이 소개 안녕하세요. 게으른 사부작이 입니다. 저는 주거 환경학을 전공하고 11년 차인 공간색채 디자이너로 무뚝뚝한 듯 다정한 경상도 남편과 딸인 듯한 두 아들인 은 형제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닉네임을 게으른 사부작이라고 지은 이유는 제가 생각했을 때 저는 무진장 게으른 거 같아요. 그런데 주구장창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사부작이 무언가를 하고 있어요. 이처럼 베짱이와 개미의 어느 중간 사이쯤에 왔다 갔다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인생살이의 경험을 통하여 삶에서 디자인을 진정으로 즐기는 디자이너가 되어가는 기록을 남기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생 모든 것이 디자인과 연결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 저의 피드는 소소한 일상, 예술, 철학 .. 202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