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여행1 「방구석 미술관」책을 펼치는 순간 안녕하세요. 게으른 사부작이 입니다. 「방구석 미술관」 책을 펼치게 되다 어느 날 서점에 가게 되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베스트셀러들이 진열된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살펴보던 중 많은 부와 재테크 관련 책 사이에서 색감이 매혹적으로 보이는 책 한 권이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색채디자인을 업으로 하는 저로서는 집어 들지 않을 수가 없었고, 표지에 이런 말이 적혀있었습니다.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이 문구를 보는 순간 집으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술이라는 교양을 쌓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었지만 왜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졌을까요? 그 이유를 이 책을 쓴 조원재 작가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 미술을 접할 때, 보통 '공부'를 하기 .. 2022. 12. 14. 이전 1 다음